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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물 260건
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[기사] 미술평론가 손철주와 떠나는 제주 책방 여행
<기사보러가기>		 우리문화사… 12-18 7625 0
'우리문화사랑방' 이용방법
'우리문화사랑방'은 말 그대로 사랑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여러 회원님들 께서 서로간의 친목과 정보의 교류를 위한 공간이라 생각하시고 편안한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. 단, 이 공간은 여러사람이 ...		 우리문화사… 08-01 44554 0
65 ♬ 8월 여름 편지
우리문화 사랑 " 8월 여름 편지 " ** 詩 / 이 해인 님 ** 움직이지 않아도 태양이 우리를 못 견디게 만드는 여름이 오면 ... 친구야 ~ 우리도 서로 더욱 뜨겁게 사랑하며 ...		 노태완 08-01 2805 0
64 ♬당신을 한 없이 사랑해요!
우리문화 사랑 "당신을 한 없이 사랑해요!" ** 詩 / 김 영록 님 ** 내가 눈빛 하나로 당신을 알고지나치는 한마디로마음 속의 당신을 볼 수 있듯이아픔을 견디는 당신의 눈물 한 방...		 노태완 08-01 2971 0
63 ♬좋은 친구, 아름다운♡당신
우리문화 사랑 "좋은 친구, 아름다운♡당신"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...		 노태완 08-01 2819 0
62 문화만담2
DJ와 노머시기네 집 개가 만나서 이런 대화를 나 누었다한다. 盧犬: "임마, 넌 왜 도둑이 들어도 안 짖냐 ?" D犬: "짜샤, 우리 주인이 제일 큰 도둑인데 누굴 보고 짖냐? 근 데 넌 왜 안짖냐?" ...		 이석희 08-01 2760 0
61    이어서~
 옆에 가만히 있던 전머시기네 집 개에게도 짖지않는 이유를 물었더니...全犬 : "우리 주인 전재산이 290,000원밖에 안되는데 지키느라 짖을일이 없네~"했더라네여!		 최문경 08-01 2744 0
60 ♬안부가 그리운 날! (중복 날???)
우리문화 사랑 "안부가 그리운 날! (중복 날???)" ** 글 쓴이 / 양 현근 님 ** 사는 일이 쓸쓸할수록 두어 줄의 안부가 그립습니다 마음...		 노태완 08-01 2806 0
59 ♬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~!
우리문화 사랑 "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~!"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좋겠다는...! 내가 그려온 삶의 작은 조각보들...		 노태완 08-01 2844 0
58 ♬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!
우리문화 사랑 " 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! " ** 글 / 도 종환 님 ** 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, 그대의 모습이 다른이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. 힘겨움을 이기지 ...		 노태완 08-01 2644 0
57 문화 만담
           아리랑 행진곡 오늘 이런얘기를 들었다오!! 예전에는  마누라가 죽으면,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씨~익하고 웃었다며~~~ 그런데 ,요즘은 냄편이 저~...		 이석희 08-01 2671 0
56 ♬한 방울의 그리움
우리문화 사랑 "한 방울의 그리움" 시 / 이 해인 님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전 부터 내 안에 출렁입니다...		 노태완 08-01 2828 0
55 ♬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!
우리문화 사랑 "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!" 시 / 용 혜원 님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...		 노태완 08-01 2828 0
54 이런 글 안되지요
  거시기 맺겨놓고...ㅎㅎ         ( 출처; http://blog.naver.com/mys1941/150005275184)  놀기 좋아하구...술이라면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 할 한량하나!!그날도 마...		 이석희 08-01 2699 0
53    괜찮아유~!!
저희 서생 그룹의 장르에서는 너무나도 순수하고 모던한 해학이니께~!, 괜찮아유~!!, 재미있었어유~!!!		 음란서생? 08-01 2926 0
52 ♬친구의 현명한 충고!
우리문화 사랑 " 친구의 현명한 충고! " 친구여! 인생의 길은 산과 비탈이 많은 여로라오... 저승에서 데리려 오거든 다음과같이 핑게대소. *還甲(60)에 데리려 오거든 ... 지금은 부재...		 노태완 08-01 2791 0
51    연리지
나무들마저 저리 얼키설키 흥겹게 잘 잘아가는데 우리네 인생도 호박범벅 만큼이나 맛갈나게 반죽을~~~		 이석희 08-01 271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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