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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] 미술평론가 손철주와 떠나는 제주 책방 여행
<기사보러가기>		 우리문화사… 12-18 8160 0
'우리문화사랑방' 이용방법
'우리문화사랑방'은 말 그대로 사랑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여러 회원님들 께서 서로간의 친목과 정보의 교류를 위한 공간이라 생각하시고 편안한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. 단, 이 공간은 여러사람이 ...		 우리문화사… 08-01 45016 0
215 ♬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!
우리문화 사랑 "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!" 아픈 가슴 하나 안고 사는 일이라는 것 진즉에 알았더라면 차라리 그대를 몰랐던 사랑을 모르던 빈 가슴으로 살 걸 그...		 노태완 08-01 2604 0
214 ♬ 친구야~!
우리문화 사랑 친구야~! / 용 혜원 친구야! 연락 좀 하고 살게나... 산다는 게 무언가? 서로 안부나 묻고 사세... 자네는 만나면... 늘...		 노태완 08-01 2633 0
213 빛바랜 편지
지난 세월 그리도 보고 싶고 만져도 보고싶고 내음도 맡아보고싶었던 흔적들 그냥 버려두고 이국땅 떠돌다 이제사 돌아와 뒤늦은 발걸음 재촉하여 문화사랑 동지들이랑 몇 군데 다녀왔슴다 협시불 거...		 이석희 08-01 2729 0
212 ♬ 이보게~, 친구!
우리문화 사랑 " 이보게~, 친구! " 이보게~, 친구! 저토록 파아란 하늘을, 싱그러운 바람을... 자네랑 함께 호흡하고 싶어지네 그려~! 둘이서 어깨동...		 노태완 08-01 2625 0
211 ♬ 여보시게~, 친구!
우리문화 사랑 " 여보시게~, 친구! " ** 좋은글 중에서 ** 여보시게~, 친구! 무얼 그리 생각하고 있나? 산다는게 다~ 그렇지 뭐...! ...		 노태완 08-01 2624 0
210 [음악여행] 꽃밭에서
  조선조 세종 조에 유생 최한경이라는 사람이 살았다.그 분이 자신의 인생을 기록한 泮中日記라는 책에 그가 성균관 유생이었던 시절에,어린 시절 자신의 마음에 두었던 박소저를 그리며 지...		 김영태 08-01 2651 0
209 ♬그대가 그래서 좋다!
우리문화 사랑 "그대가 그래서 좋다!" ** 글 / 조 남인 님 ** 가끔은 잊고 살았던 그대 비 오는 날 불러내어 칼국수에 정감 있는 대화 나눌 수 있는 소탈한 사람이어서 좋다. 언제...		 노태완 08-01 2857 0
208 ♬이런 친구가 있는가?
우리문화 사랑 "이런 친구가 있는가?"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...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? 고독과 외로움...		 노태완 08-01 2669 0
207 ♬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!
우리문화 사랑 "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!" ** 좋은글 중에서 **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...		 노태완 08-01 2625 0
206 ♬ 친구여, 노년에는~?!
우리문화 사랑 " 친구여, 노년에는~?! " 친구여!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, 우는소리, 헐뜯는 소리, 그리고 군 소리,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. 알고도 모르는 척, 모르면서도 적당...		 노태완 08-01 2676 0
205 ♬친구야, 너는 아니~?
우리문화 사랑 "친구야, 너는 아니~?" 시 / 이 해인 님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... ...		 노태완 08-01 2725 0
204 ♬한번은 보고 싶습니다!
우리문화 사랑 "한번은 보고 싶습니다!" 시 / 오 광수 님 먼발치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. 사는 모습이 궁금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...		 노태완 08-01 2626 0
203 ♬그리움 숨기려고...
우리문화 사랑 "그리움 숨기려고..." 그리운 마음 숨기려고 산에 갔더니 풀벌레 꽃들이 내 마음 알아채...		 노태완 08-01 2724 0
202 세월은 아름다워
세월은 아름다워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.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... 길...		 김영태 08-01 2669 0
201 [유머] 여자의마음 알기
여자의마음 알기  재봉이가 캘리포니아 해변을 걷다가 갑자기 큰 소리로 "하느님, 소원 하나 만 들어주세요."라고 외쳤다.그러자 하늘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들 렸...		 김영태 08-01 286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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