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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2018.10.20~21 꿈처럼 예술을 만…

5 월에 태어나신 회원님,

생일축하드립니다!.

이용수 님

21 일

김영태 님

19 일

강영수 님

29 일

이영오 님

20 일

조규익 님

15 일

오준영 님

01 일

이응가 님

10 일

이병구 님

22 일

이기용 님

24 일

백태명 님

29 일

이재군 님

19 일

이원기 님

23 일

김진복 님

07 일

하형주 님

27 일

천승기 님

08 일

김경호 님

24 일

전유민 님

10 일

2024 년 5 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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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물 260건


번호	이미지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	추천

		[기사] 미술평론가 손철주와 떠나는 제주 책방 여행 <기사보러가기>	우리문화사…	12-18	8157	0

		'우리문화사랑방' 이용방법 '우리문화사랑방'은 말 그대로 사랑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여러 회원님들 께서 서로간의 친목과 정보의 교류를 위한 공간이라 생각하시고 편안한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. 단, 이 공간은 여러사람이 ...	우리문화사…	08-01	45011	0

200		♬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...! ☆ 신 사임당 화첩 ☆ 마우스로 click하면 큰 image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문화 사랑 "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...!" 글 / 이 해인 님 ...	노태완	08-01	3067	0

199		행복한 사람... ♡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,그 내색을 밖으로 하지않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. ♡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, 그려려니 하면서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사랑에 고마움을 생각하...	최문경	08-01	2850	0

198		♬사랑♡을 가지고 가면... 우리문화 사랑 "사랑♡을 가지고 가면..."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...	노태완	08-01	2692	0

197		♬ 그리운 날에는... 우리문화 사랑 "그리운 날에는..." 흐르는 눈물에 가슴이 젖도록 고독한 날에는 누구를 만나야 하는가...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...	노태완	08-01	2670	0

196		♬친구의 현명한 충고! 우리문화 사랑 " 친구의 현명한 충고! " 친구여! 인생의 길은 산과 비탈이 많은 여로라오... 저승에서 데리려 오거든 다음과같이 핑게대소. *還甲(60)에 데리려 오거든 ... 지금은 부재...	노태완	08-01	2797	0

195		연리지 나무들마저 저리 얼키설키 흥겹게 잘 잘아가는데 우리네 인생도 호박범벅 만큼이나 맛갈나게 반죽을~~~	이석희	08-01	2725	0

194		이런 글 안되지요 거시기 맺겨놓고...ㅎㅎ ( 출처; http://blog.naver.com/mys1941/150005275184) 놀기 좋아하구...술이라면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 할 한량하나!!그날도 마...	이석희	08-01	2706	0

193		괜찮아유~!! 저희 서생 그룹의 장르에서는 너무나도 순수하고 모던한 해학이니께~!, 괜찮아유~!!, 재미있었어유~!!!	음란서생?	08-01	2932	0

192		♬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! 우리문화 사랑 "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!" 시 / 용 혜원 님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...	노태완	08-01	2834	0

191		♬한 방울의 그리움 우리문화 사랑 "한 방울의 그리움" 시 / 이 해인 님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전 부터 내 안에 출렁입니다...	노태완	08-01	2836	0

190		문화 만담 아리랑 행진곡 오늘 이런얘기를 들었다오!! 예전에는 마누라가 죽으면,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씨~익하고 웃었다며~~~ 그런데 ,요즘은 냄편이 저~...	이석희	08-01	2678	0

189		♬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! 우리문화 사랑 " 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! " 글 / 도 종환 님 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, 그대의 모습이 다른이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. 힘겨움을 이기지 ...	노태완	08-01	2650	0

188		♬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~! 우리문화 사랑 "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~!"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좋겠다는...! 내가 그려온 삶의 작은 조각보들...	노태완	08-01	2849	0

187		♬안부가 그리운 날! (중복 날???) 우리문화 사랑 "안부가 그리운 날! (중복 날???)" 글 쓴이 / 양 현근 님 사는 일이 쓸쓸할수록 두어 줄의 안부가 그립습니다 마음...	노태완	08-01	2811	0

186		문화만담2 DJ와 노머시기네 집 개가 만나서 이런 대화를 나 누었다한다. 盧犬: "임마, 넌 왜 도둑이 들어도 안 짖냐 ?" D犬: "짜샤, 우리 주인이 제일 큰 도둑인데 누굴 보고 짖냐? 근 데 넌 왜 안짖냐?" ...	이석희	08-01	2766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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