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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20~21 꿈처럼 예술을 만…

4 월에 태어나신 회원님,

생일축하드립니다!.

도재성 님

27 일

엄미경 님

26 일

김형배 님

10 일

김대춘 님

09 일

정영선 님

03 일

박금란 님

13 일

이재홍 님

28 일

임재진 님

03 일

엄혜윤 님

14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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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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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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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년 4 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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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물 260건


번호	이미지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	추천

		[기사] 미술평론가 손철주와 떠나는 제주 책방 여행 <기사보러가기>	우리문화사…	12-18	8139	0

		'우리문화사랑방' 이용방법 '우리문화사랑방'은 말 그대로 사랑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여러 회원님들 께서 서로간의 친목과 정보의 교류를 위한 공간이라 생각하시고 편안한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. 단, 이 공간은 여러사람이 ...	우리문화사…	08-01	44996	0

245		세월은 아름다워 세월은 아름다워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.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... 길...	김영태	08-01	2669	0

244		♬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~! 우리문화 사랑 "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~!" 산을 오를 때면 매력적인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됩니다. 힘겹게 올라간 그만큼의 거리를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편...	노태완	08-01	2670	0

243		♬ 그리운 날에는... 우리문화 사랑 "그리운 날에는..." 흐르는 눈물에 가슴이 젖도록 고독한 날에는 누구를 만나야 하는가...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...	노태완	08-01	2670	0

242		♬ 친구여, 노년에는~?! 우리문화 사랑 " 친구여, 노년에는~?! " 친구여!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, 우는소리, 헐뜯는 소리, 그리고 군 소리,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. 알고도 모르는 척, 모르면서도 적당...	노태완	08-01	2676	0

241		문화 만담 아리랑 행진곡 오늘 이런얘기를 들었다오!! 예전에는 마누라가 죽으면,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씨~익하고 웃었다며~~~ 그런데 ,요즘은 냄편이 저~...	이석희	08-01	2677	0

240		♬(액자)북한산 문화답사 - 1	노태완	08-01	2683	0

239		[유머] 할머니들 끝말잇기... 서울 할머니와 경상도 할머니가 끝말잇기를 했다. 서울 할머니 : " 계란 " 경상도 할머니 : " 란닝구 " (런닝셔츠) 서울 할머니 : " .......... " ^^;; 경상도 할머니 : " 와예?? " 서울 할머니 : " 외래...	최문경	08-01	2690	0

238		♬사랑♡을 가지고 가면... 우리문화 사랑 "사랑♡을 가지고 가면..."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...	노태완	08-01	2692	0

237		이런 글 안되지요 거시기 맺겨놓고...ㅎㅎ ( 출처; http://blog.naver.com/mys1941/150005275184) 놀기 좋아하구...술이라면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 할 한량하나!!그날도 마...	이석희	08-01	2706	0

236		세월과 인생... 세월은 가는 것도,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.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,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.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...	최문경	08-03	2717	0

235		♬그리움 숨기려고... 우리문화 사랑 "그리움 숨기려고..." 그리운 마음 숨기려고 산에 갔더니 풀벌레 꽃들이 내 마음 알아채...	노태완	08-01	2724	0

234		♬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우리문화 사랑 "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" 모셔온 글 중에서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... 그래야 행여 당신...	노태완	08-01	2724	0

233		♬친구야, 너는 아니~? 우리문화 사랑 "친구야, 너는 아니~?" 시 / 이 해인 님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... ...	노태완	08-01	2725	0

232		연리지 나무들마저 저리 얼키설키 흥겹게 잘 잘아가는데 우리네 인생도 호박범벅 만큼이나 맛갈나게 반죽을~~~	이석희	08-01	2725	0

231		빛바랜 편지 지난 세월 그리도 보고 싶고 만져도 보고싶고 내음도 맡아보고싶었던 흔적들 그냥 버려두고 이국땅 떠돌다 이제사 돌아와 뒤늦은 발걸음 재촉하여 문화사랑 동지들이랑 몇 군데 다녀왔슴다 협시불 거...	이석희	08-01	272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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