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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물 260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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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] 미술평론가 손철주와 떠나는 제주 책방 여행
<기사보러가기>		 우리문화사… 12-18 8132 0
'우리문화사랑방' 이용방법
'우리문화사랑방'은 말 그대로 사랑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여러 회원님들 께서 서로간의 친목과 정보의 교류를 위한 공간이라 생각하시고 편안한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. 단, 이 공간은 여러사람이 ...		 우리문화사… 08-01 44990 0
230 ♬마음이 따뜻한 사람!
우리문화 사랑 "마음이 따뜻한 사람!"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...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.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...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...		 노태완 08-01 2730 0
229 ♬ 산~!
우리문화 사랑 4/22 북한산 3차 문화답사를 기대하며~! " 산 " ** 시 / 이 창건 시인 ** 산은높이만큼 뿌리도 깊다세상을 겉으로 보기보다는안으로 본다그래서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나무...		 노태완 08-01 2735 0
228 ♬(2007년) 한 해의 기도
우리문화사랑 " 한 해의 기도 " 1 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 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...		 노태완 08-03 2735 0
227 ♬12월의 엽서(회원님들께)
우리문화사랑 " 12월의 엽서 " ** 詩 / 이 해인 님 **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,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.한 해 동안 받은 우...		 노태완 08-03 2738 0
226       놀라셨군요~~
ㅎㅎㅎ 영전에 대한 글은 사랑방에 올라있는데, 리플은 동정에 다시다니.... 많이 놀라셨군요~~~ 그나저나,,, 어느분이 7, 8월 4토 일정이 없다고 하셨나욤??? @.@? 지금 기안 끝나서, 품의 올라가 있습...		 하형주 07-29 2746 0
225 [유머] 신종 질환 월드컵 증후군
월드컵 증후군의 증상들... 1. 신호등이 레드,옐로 카드로 보이기 시작한다.2. 다른 차가 앞지르면 오프사이드라고 빵빵거린다.3. 업무시작전에는 태극기를 보고 애국가를 부르고 싶어진다.4. 45분 일하고 15분간 ...		 김영태 08-01 2748 0
224    이어서~
 옆에 가만히 있던 전머시기네 집 개에게도 짖지않는 이유를 물었더니...全犬 : "우리 주인 전재산이 290,000원밖에 안되는데 지키느라 짖을일이 없네~"했더라네여!		 최문경 08-01 2749 0
223    한 해의 기도에 감사드리며
느즈막 우리문화사랑에 들어가새해의 멋들어진 인사말에 감사드리며 노태완님의 "♬(2007년) 한 해의 기도"에 12월의 시심을 되새겨 정해년을 설계하며깨끗한 꿈을 갖고, 믿음과 성실로, 사랑하고 겸손하며,인내의 ...		 구자석 08-03 2752 0
222    얼쑤
노래 됴~~코 禪墨畵도 조코!조코! 비운 맘에 꿈이랑 여유랑 마니마니 퍼 담아 가소서		 이석희 08-01 2756 0
221 ♬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
우리문화 사랑 "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" "잘하겠다"는 정성입니다. "더 잘하겠다."는 욕심입니다. "사랑한다."는 아름답습니다. "영원히 사랑한다."는 허전합니다...		 노태완 08-03 2764 0
220 공연관람안내
  총무 하형주군이 매일 대학로극장 (학전블루,12월9일까지)에서 무대에 올 라가고 있슴다. 시간 나시거나 공연관람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여. 이석희 010-4787-0656 하형주 017-234-7314...		 이석희 07-29 2764 0
219 문화만담2
DJ와 노머시기네 집 개가 만나서 이런 대화를 나 누었다한다. 盧犬: "임마, 넌 왜 도둑이 들어도 안 짖냐 ?" D犬: "짜샤, 우리 주인이 제일 큰 도둑인데 누굴 보고 짖냐? 근 데 넌 왜 안짖냐?" ...		 이석희 08-01 2766 0
218       총무님..감사해여!!
우리문화사랑의 꽃미남 총무님!추카인사 진심으로 감사하구여.. 7,8월 문화답사 쉬는 관계로 만날일이 없어져 서운하지만 뜨거운 여름 자알보내시고, 9월 더욱 건강한 모습 기대할께여^^다시한번 감사 감사... [이 ...		 최문경 07-29 2774 0
217 ♬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~!
우리문화 사랑 "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~!"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. 뉴질랜드에는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...		 노태완 08-01 2775 0
216          한참 웃었슴다~
"하하..."총무님~왜 웃었는지는 곰곰 생각해보세염 ^_~ [이 게시물은 우리문화사…님에 의해 2008-03-26 13:24:53 회원동정에서 이동 됨]		 최문경 07-29 278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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